안녕하세요
미국 시간으로 03. JAN 밤 뉴욕 및 미 북동부 지역 폭설이 예고 되고 있습니다.
대한항공으로부터 KE250/04.JAN 스케줄 관련하여서는 이미 2시간 출발 지연 통보를 받았으며,
선적 당일 날씨에 따라 추가 지연 발생 할 가능성도 있습니다.
아울러 이번 폭설로 인하여 내륙 운송 역시 차질이 예상 되고 있는 상황입니다.
현지 기상 악화로 인하여 불가피하게 스케줄 지연으로 이어 질 수 있는 점 양해 부탁 드리며,
긴급 화물의 경우 업무 담당자와 진행 상황 확인 부탁 드립니다.
고맙습니다.
IMAX Freight Company Customer Service Team
메일 수신을 원치 않는 고객님께서는 <imaxfc@imaxfc.com> 으로 수신거부 내용을 보내주시길 바랍니다